패션TV, 투자상담시 금카드 지급
동대문운동장역에서 분양에 한창인 패션TV가 모델하우스로 투자상담을 받으러 오는 모든 방문객에게 금카드를 지급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방문객 전원에게 24K 금카드를 공중전화카드 형태로 매, 란, 국, 죽, 달마, 용 등 7가지 문양으로 특별 제작해 고객 서비스를 진행했다.
또한 지하철 무가지에 나온 신문광고를 지참하는 방문객에게는 우산과 타월을 사은품으로 증정했다.
패션 TV 노승환 이사는 “현재 진행중인 3층 명품관 특별 분양에 맞춰 방문객들에게 기념품과 함께 경품 이벤트를 진행, 방문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전하며 “추첨을 통해 소수 고객에게 지급되는 경품이벤트가 아닌 모든 방문객에게 감사의 표현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패션 TV는 현재 3층 명품관을 특별 분양중에 있다.
분양평수는 3평으로 구좌당 평균 분양가는 1억 4천5백만원에 분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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