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성복디자인은 심플한 디자인에 컬러 브로킹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캐주얼의 영향으로 더욱 밝고 화사해지는 것은 물론, 여성적 디자인 요소도 과감히 채용되고 있다. <사진은 밀라노 모다 우모 무대의 Pringle Scotland. Photo by Oka Tomoko>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