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 2회 'THE TRAIN' 전시회가 뉴욕의 NEW TERMINAL STORE에서 개최됐다.
프랑스 여성 기성복 협회[FFPAPF]를 비롯하여 프레타 포르테 파리와 아트모스페어에서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2,377명의 방문객을 비롯해 클린턴 전대통령 딸 첼시 클린턴이 초대되어 눈길을 모았다.
각국의 바이어, 저널리스트, 프레스가 대거 참석한 이번 전시회는 70개국의 패션과 액세서리 컬렉션, 미술전시회, 라이브 행사 등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