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캐릭터가 분명한 만화영화가 티셔츠에서 분출한다. 헐렁한 청바지부터 몸에 피트되는 청바지, 여기에 다 떨어져가는 낡은 느낌의 바지는 더없이 자유로운 젊음을 노출시킨다<사진은 티비제이 여름이미지>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