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당시보다 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국내 니트 산업. 기본적인 인프라 구조가 무너지기 시작하고 중국의 추격에 시달리는 니트프로모션 업계가 각사의 장점을 살리며, 고부가가치 창출기업을 중심으로 재도약을 선언하고 있다.<관련특집 8-9면. 사진은 Pure London 니트컬렉션중>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