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어패럴, 젊은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브랜드 내걸어
경방어패럴(대표 최희규)의 새 브랜드 마이티맥은 탄생과 함께 국내외 대학생들의 연극축제인 젊은 연극제를 후원한다.
오는 8월 본격 전개에 나설 미국 라이센스 브랜드 마이티맥은 경방어패럴이 유니폼 등 의류 생산 노하우로 탄생시키는 패션사업이다.
젊은 연극제는 올해 13회째를 맞는 전공 대학생들이 만들어내는 축제형식의 연극 행사다.
젊은이다운 상상력과 창조력을 발휘해 공연을 통해 상호교류와 선의의 경쟁을 추구하고 일반인들과 함께 신명나게 어우러진다.
올해는 국내 43개 대학 외에 중국, 호주의 해외 2개 대학이 참여해, 국제적인 면모를 갖추고 있는 학생 연극축제다.
마이티맥은 젊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19-24 패션리딩 그룹을 핵심 타겟으로 하는 Neo Traditional Sportism 브랜드다.
더 아름다운 내일, 더 위대한 내일을 만들어나간다는 Mighty Tomorrow을 슬로건 내걸고 매 시즌별 지속적인 캠페인성을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문화마케팅, 온라인마케팅을 통한 젊은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아이콘 브랜드를 시도한다.
마이티맥은 오는 8월 명동점, 대구 동성로점을 시작으로 연내 백화점을 포함, 전국 5대 도시를 중심으로 약 20~25개 대리점 오픈을 목표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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