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니즈·퀄리티 ‘동시만족’
비엠글로벌(대표 유병만)의 ‘울시’가 고객 감동 판촉전을 펼친다.
‘울시’는 노 세일을 고집하는 브랜드인 만큼 가격할인 이외의 메리트를 부여하기 위해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제품 하나까지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질적 향상을 추구하기 위해 정식 상품은 물론 사은품까지도 퀄리티를 중요시하고 있는 것.
올 여름 사은품으로 증정될 우산은 타사에서 일반적으로 출시되는 것과는 달리 기능성을 부여한 고급 우산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기능성 우산은 미국 특허 제품, 골퍼용 우산으로 시속 80마일의 강풍에도 형태가 보존되며, 가벼운 것이 특징.
‘울시’는 “사은품이라고 해서 퀄리티가 떨어지는 저가의 제품에 브랜드 네임만 붙여 지급하던 시대는 지났다”라며 “‘울시’의 네임이 붙여진 제품 모두가 회사의 얼굴인 만큼 세세한 것 하나까지도 정상품과 똑같이 신경써야한다”라고 강조했다.
‘울시’는 고객에게 신뢰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함과 동시에 실질적인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