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 더욱 캐주얼해진다 올 겨울 모피가 더욱 캐주얼해 질 전망이다. 각 업체들이 20대와 30대 시장을 주목한 이래 지난해를 기점으로 영 모피시장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오리지널 퍼만을 고집하며 커리어우먼층을 공략하는 캐릭터 브랜드 태림모피(이보건)의 ‘페르소나’품평회 장면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