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따르시아, 기능성 물질 적용…차별화 시장 리드
인따르시아(대표 김현제)가 자사 개발한 기능성 물질을 응용한 제품으로 경기불황을 타개하고 있다.
차별화 제품으로 기능성 인너웨어 시장 리드에 나선 인따르시아는 인너웨어 ‘바쉬’, ‘인따 키즈’의 성장세에 힘입어 하반기 공격적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바쉬’는 6월 한국소비자 포럼 주최 한국마케팅 연구원에서 조사한 한국소비자 광고신뢰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 고객들에게 신뢰도와 제품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따르시아가 하반기 새롭게 출시하는 ‘인따 키즈’는 디자인과 품질면에서 백화점 바이어들의 인정받았으며 ‘진드기 없는 세상’이란 슬로건을 내세워 자체 개발한 기능성 물질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로 틈새시장을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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