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I&C(대표 이성림)가 1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화합 체육대회와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성림 회장은 기념사에서 “창립 25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앞으로 토탈 패션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우성I&C는 1980년 창립 이후 셔츠 전문브랜드 ‘닥스’와 ‘예작’, 그리고 남성토탈 브랜드 ‘본’ 등을 전개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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