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균력·탈취력 우수·아토피 방지
이에프이(대표 임용빈)의 ‘프리미에쥬르’가 국내 최초로 녹차 성분을 가공하여 만든 이불-요세트를 출시해 시장선점에 나선다.
녹차는 특유의 성분으로 인해 항암효과, 노화방지, 다이어트효과, 성인병예방, 해독작용, 염증과 세균감염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마시는 차는 물론, 비누, 화장품, 내의류 등 생활 전반에 걸쳐 응용되어 왔으나, 유아용 이불세트로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리미에쥬르 '녹차 촉각 이불세트'는 녹차를 가공한 면 100% 원단을 사용하여 부드러우며, 녹차 특유의 효능을 발휘해 항균력과 탈취력이 매우 우수하다.
또 이불속의 목화솜을 타이백 원단으로 쌓았기 때문에 진드기가 생기지 않아 아이들 아토피도 방지해준다.
특히 이 제품은 이불 중앙 몸판은 입체모티브와 자수로 포인트를 준 촉각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탈부착하여 놀이매트 또는 차렵이불로도 사용가능하다.
'녹차촉각 이불세트'는 목화솜, 폴리에스테르 솜 2통이 들어있어 계절에 따라 두께를 조절하며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불, 요, 패드, 좁쌀베게, 짱구베게 등 5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프리미에쥬르 '녹차촉각 이불세트'의 가격은 42만원이며, 전국 프리미에쥬르 매장 또는 인터넷 쇼핑몰 해피랜드CS에서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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