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웨스트, 30-40년대 글래머러스 강조
개미플러스(대표 다이애나 강)의 잡화브랜드 ‘나인웨스트’가 레트로 풍의 타란(TARAN) 라인을 선보인다.스테디 베스트 아이템이 된 크로커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 고급스러움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해 주며, 화려한 골드 라인이 어우러져 30-40년대의 글래머러스함을 강조한다.
라운드 코와 T 스트랩의 트렌디한 디자인은 로맨틱하며 페미닌한 분위기를 강조해주어, 이번 가을 많은 여성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나인웨스트(NINE WEST)의 05' F/W 신상품 타란(TARAN) 라인은 내추럴 베이지/골드, 쵸콜릿 브라운/블랙, 아쿠아 블루/골드 등 세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가격은 16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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