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콜렉션, 기능성 특화·틈새시장 공략
조이콜렉션(대표 황학규)이 플래티늄 슈즈를 출시해 시장선점에 나선다.
플래티늄 나노 염색기술은 국내 유수의 평가 연구원에서 그 효능을 인정 받은 바 발명 특허, 실용신안 특허 출원을 받았다. 조이콜렉션은 발에 직접 닿는 신발의 까래와 내피 부분에 나노 기술을 적용하여 플래티늄을 투입한 제품을 개발했다.
플래티늄 구두의 효능은 다량의 원적외선이 체내에 투여되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국내 최고의 항균력, 탈취율로 하루 종일 상쾌한 기분을 유지시켜 준다.
조이컬랙션의 플래티늄 슈즈는 우아하고 트렌디한 디자인, 꼼꼼한 수공기술에 소비자의 건강까지 고려, 웰빙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대 신규고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아울렛 등 약 20개점에서 영업을 펼치고 있는 조이콜렉션은 특화아이템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할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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