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 캐릭터 강화로 인기몰이
예스, 캐릭터 강화로 인기몰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좋은사람들(대표 주병진)의 ‘예스’가 캐릭터 물을 보다 강화했다.
전문 일러스트 작가가 참여한 캐릭터 라인을 출시해 주목을 모으고 있는 것.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컨셉으로 한 시리즈로 엉뚱하고 호기심 많은 신세대의 이미지를 캐릭터화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각각 앨리스를 주제로 한 ‘앨리스 라인’과 카드 병정에서 모티브를 따온 ‘카드 라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 일러스트 작가가 제작 초기부터 함께 참여해 세심한 캐릭터가 돋보인다.


카드라인은 블랙과 레드의 컬러 조화를 통해 세련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하트 모양 단추와 레이스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예스는 그동안 신세대의 감성에 부응하는 감각적인 제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영 타겟 인너웨어 마켓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해 왔다.
캐릭터 물의 보강을 통해 한층 트렌디한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