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베이직 하우스(대표 우종완)의 감성 비즈니스캐주얼 브랜드인 마인드브릿지가 깨끗하고 따뜻한 다운점퍼 리얼클린다운과 웰론다운 점퍼를 출시 핫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리얼클린다운’ 과 ‘웰론다운 점퍼’는 100% 국내 가공 오리털에 특수 가공을 거쳐 안심하고 입을 수 있다.
오리털과 같은 효과를 내는 신소재 웰론을 사용한 웰론다운 점퍼도 출시했다.
25~35세대 감성 비즈니스 캐주얼인 마인드브릿지 리얼클린다운은 국산 오리털을 국내 전문 업체가 가공한 최고급 천연 다운 점퍼.
한국에서 SUPER-CLEAN이라는 특수가공을 통해 오리털을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처리했다. 다운 탄성도 뛰어나 눌려도 쉽게 원래 모습을 되찾는다.
웰론다운 점퍼는 기존의 오리털 점퍼를 입기가 껄끄럽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등 털에 민감한 사람을 위한 제품이다.
마이크로 극세사 섬유인 웰론(Wellon)을 사용한 웰론다운 점퍼는 오리털이나 거위털 등 천연 다운 점퍼를 대체 할 수 있는 신소재 다운 점퍼다.
일반 다운제품에서 나타나는 변색이나 털 냄새, 털 빠짐 현상이 거의 없다.
민감성 피부인 사람도 걱정 없이 착용 할 수 있으며, 탁월한 오리털 특유의 보온성에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탄력성으로 착용감이 좋다. 물세탁도 용이하다.
마인드브릿지는 다운 점퍼 신제품 가격을 리얼클린다운은 99,000원부터, 웰론다운 점퍼는 79,900원 균일가로 책정, 2535세대가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도록 했다.
두껍고 투박한 스타일의 기존다운 점퍼 제품과는 달리 슬림한 디자인을 채택해 패션성을 강화했다.
마인드브릿지 황태영 본부장은 “겨울철 극심한 추위속에 값비싼 제품과 두터운 부피감으로 다운 제품을 꺼리는 소비자들을 위해 출하했다”며 “깨끗하고 가벼운 리얼클린다운과 웰론다운 점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설명했다.
“비즈니스캐주얼 선두 브랜드인 마인드브릿지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뿐 아니라 특수 가공,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의류를 만들어 패션과 기능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아 25~35세 직장인의 대표 브랜드로 거듭 날 것”이라고 각오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