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속 신소재개발
불황속 신소재개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설비개체등 투자확대

대한방직

대한방직(대표 정규화)이 꾸준한 신 설비 개체 등 투자를 확대하고 나섰다.
지난해 총매출 2364억 원에 14억여 원의 영업이익과 391억 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한 대한방은 올해 대구공장의 이전과 중국 염색공장 신규 투자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공장은 대구시 달서구 유천동의 도심화에 따라 토지는 건설사에 매각하는 대신 비산동의 갑을방직 공장을 인수 나염설비를 일부 이설과 함께 최신 자동화설비를 건설되고 있다.


또한 중국 청도에 건설 중인 염색 가공공장인 대원인염유한공사는 청도 대원방직유한공사에 이은 두 번째 해외 공장으로 해외바이어들의 적극적인 요구와 필요성에 따라 건립된다. 자본금 250억 원이 투자되는 대원인염은 올 연말경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