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대표이사 이승범)가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웰컴투 두타 어텀 페스티벌(Welcome to Doota Autumn festival)’을 연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다음달 1일에서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중국 국경절에 맞춰 두타를 방문하는 중국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두타는 “중국 관광객을 위한 안내 팸플릿을 1층 매장에 비치하고, 도우미는 중국인 고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10월3~5일 오후 4~10시)에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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