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과 YG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설립한 ‘네추럴나인’이 런칭한 영스트리트 캐주얼 패션 브랜드 ‘노나곤’이 팝업스토어 오픈 3일 만에 전 상품을 매진시켰다.노나곤 관계자는 “지난12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오프한 ‘노나곤’ 팝업스토어의 물량이 지난 14일 완판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