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타워(대표이사 이승범·)가 최근 리뉴얼 오픈과 함께 JTBC ‘비정상회담’의 개성파 패널 3명을 새 모델로 한 광고 포스터를 공개했다.가나 대표 샘 오취리, 호주 대표 다니엘 스눅스,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는 광고 이미지에서 뚜렷한 개성과 장점을 살려 스타일리시하게 완성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