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의, 의원 38명 선출 구미상공회의소가 19일 제10대 상공의원 38명을 선출했다.일반의원 33명, 특별의원 5명이다.일반의원 33명중 섬유업종에서는 배영호(코오롱 대표), 유병선(영도벨벳 대표), 이동수(신흥직물 대표), 조동연(서원직물 대표)씨가 선출됐다.또 특별의원 5명중 조재욱 (사)구미직물협업회 대표가 선출됐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