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오픈...브랜드 감성 전달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의 여성복 ‘듀엘’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최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facebook.com/dewlstory)과 인스타그램(instagram.com/dewlstory)을 오픈했다.
온라인 홍보와 브랜드 고객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개설한 SNS는 신규 제품 소식 뿐 아니라 브랜드의 감성을 전달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컨텐츠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해당 SNS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친구 맺기(팔로우) 이벤트를 9월 12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타임 슬라이스 기법을 활용, 신비로운 소녀들의 판타지 파티를 매혹적인 영상으로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는 ‘듀엘’의 2014 F/W캠페인은 9월부터 CGV 영화관과 커피빈 매장, 듀엘 사이트(dewl.co.kr)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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