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의 대상에는 ‘세기말의 축복’이라는 주제로 출품한 동아대 패션디자인학과 최현정양이 선정돼 상금 500만원과 ‘세계유명패션디자이너시리즈’ 1세트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금상에는 신라대학교 박혜성양이 은상에는 일반 김형진양이 동상에는 노라노디자인아카데미 김은숙양이 선정되어 각각 상금 150만원, 70만원, 50만원 및 부상으로 박기완원장의 역서인 ‘패턴메이킹’ 1권씩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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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의 대상에는 ‘세기말의 축복’이라는 주제로 출품한 동아대 패션디자인학과 최현정양이 선정돼 상금 500만원과 ‘세계유명패션디자이너시리즈’ 1세트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금상에는 신라대학교 박혜성양이 은상에는 일반 김형진양이 동상에는 노라노디자인아카데미 김은숙양이 선정되어 각각 상금 150만원, 70만원, 50만원 및 부상으로 박기완원장의 역서인 ‘패턴메이킹’ 1권씩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