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랩 ‘보석라인’ 제안
태창(대표 김형일)의 프리미엄 진 멀티샵 ‘더랩’은 7 for all mankind(세븐진)를 독점 수입 한데 이어 최근 주얼리 디자이너 Evan Yurman과 공동 작업한 Evan Yurman for 7 for all mankind도 선보인다. 내년 1월 출시와 동시에 한국의 더랩 매장에 전개될 예정이다.
뉴욕 디자이너로 유명한 Zac Posen과 공동으로 미국의 고급 백화점 ‘Neiman Marcus’에만 판매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 적이 있는 7 for all mankind는, 2006년 남성 주얼리 디자이너로 유명한 David Yurman의 아들 Evan Yurman과 손잡고 7 for all mankind의 새로운 라인 Evan Yurman for 7 for all mankind를 탄생시켰다.
Evan Yurman for 7 for all mankind는 뒷 포켓에 닻 모양의 수가 놓여 있는 것이 특징인 ‘American’, 해골 패치가 장식되어 있는 ‘Day of the Dead’, Evan Yurman의 치아와 왕관 로고가 있는 ‘Signature’로 3가지 라인을 소개했다.
각각의 라인들은 Roxanne· Skinny· Straight 핏에 컬러는 White, Black, Dark Blu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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