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사랑의 쌀’ 전달
효성 ‘사랑의 쌀’ 전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눔 정신으로 건실한 기업문화 조성
‘효성’이 사업장 소재 지역 독거노인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효성’은 지난 7일 마포구 염리동 일대 독거노인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20kg 300여 포대와 전기담요 300여 개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상운 효성 사장과 임직원 30여명은 직접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 쌀과 전기담요를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상운 사장은 “기업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사회와 고객에 대한 보답”이라며 “효성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나눔의 정신을 체험하는 것이 건실한 기업문화를 만드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