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부양초등학교 선정
열 한 번째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 대상자로 구리 부양초등학교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부양초등학교는 ‘대교 눈높이 초등학교 전국 축구대회’에서 지난해 우승을 거머쥔 팀이다.
베이직하우스 마케팅팀 우교석 차장은 “부양초등학교는 구리에서 유일하게 초등학교 축구부를 운영하고 있어 2006년을 마무리하는 후원 대상자로서 의미가 더욱 크다.”며 “올해도 Hope Project를 활발히 전개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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