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 이익 21.8%
JC페니 PB브랜드도 개발
미국의 폴로 랄프로렌의 제 3/4분기 결산은 매상고 11억 4,370만달러(전년동기대비 15%), 당시즌 이익 1억 1050만달러(21.8%)로 각각 증가했다.
총이익율은 54.7%로 0.3포인트, 영업 이익률도 16.1%로 1.7파운드 각각 상승했다. 도매부분의 매상고에서 5억 3천 6백만달러(18%증가)를 기록, 폴로 진즈를 재매수 한 것에 의한 신장세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제외하면 각 부문 5%신장으로 기타 유럽 미국에서는 ‘로렌’과 ‘찹스’의 여성과 아동복등이 매상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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