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페이지플린'을 전개하던 동의인터내셔날(대표 이철우)이 결국 부도처리됐다. 지난 몇시즌 매출 부진을 겪어왔던 이 회사는 지난13일 30억원 가량의 어음을 막지못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