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와 뉴트로지나 임직원과 모델들이 사막에 묘목을 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홈플러스와 뉴트로지나는 내달 3일까지 주요 인기상품을 할인판매하고 매출 1%를 사단법인 미래숲에 기부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