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 회장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 아세안 대사들의 모임인 아세안 서울 위원회와 정해문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을 만나 롯데와 아세안 국가 간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롯데는 아세안 국가에 전 사업부문이 진출해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 초에는 롯데리아가 미얀마에 첫 진출했고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는 65층 랜드마크 빌딩인 '롯데센터 하노이'공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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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동빈 회장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 아세안 대사들의 모임인 아세안 서울 위원회와 정해문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을 만나 롯데와 아세안 국가 간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롯데는 아세안 국가에 전 사업부문이 진출해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 초에는 롯데리아가 미얀마에 첫 진출했고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는 65층 랜드마크 빌딩인 '롯데센터 하노이'공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