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첫 PB 완구 '보로미' 론칭
홈플러스, 첫 PB 완구 '보로미' 론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 첫 PB 완구 '보로미'를 론칭했다. 보로미는 '보송보송 로맨틱하고 아름다운(美) 아이'란 뜻으로 3~4세까지 여아를 타겟으로 한 홈플러스의 첫 PB 완구다.

보로미는 3~4세 여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아기들의 얼굴을 조사해 디자인된 캐릭터로 옷장놀이, 미용놀이, 목욕놀이, 병원놀이 등 7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9900~3만9000원(인형포함 세트)으로 시중 캐릭터완구 대비 20~30% 저렴하다.

보로미는 홈플러스 문화상품팀에서 1년간의 사전기획 및 자체 연구를 통해 개발된 최초 자체 토이 브랜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