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 트라이씨클(대표 최형석)의 패션 전문몰 ‘하프클럽’과 제휴를 맺고 온라인 몰 패션 품목 수를 대폭 강화한다.
지난해 AK플라자와 제휴를 맺은 홈플러스는 이번 기회를 통해 트라이씨클의 모든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해 기존 10만 개였던 패션 품목 수를 30만 개 이상으로 확대, 본격적으로 온라인 패션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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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 트라이씨클(대표 최형석)의 패션 전문몰 ‘하프클럽’과 제휴를 맺고 온라인 몰 패션 품목 수를 대폭 강화한다.
지난해 AK플라자와 제휴를 맺은 홈플러스는 이번 기회를 통해 트라이씨클의 모든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해 기존 10만 개였던 패션 품목 수를 30만 개 이상으로 확대, 본격적으로 온라인 패션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