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가 캐주얼하면서도 데이백(DAY BACK)으로 활용이 가능한 포토배낭 ‘테이크(TAKE)’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탈부착 파티션으로 사용자의 카메라 사양 등에 따라 내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전면에 아이패드 전용 수납공간, 상단부분에 확장형 롤탑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등산 배낭에 적용되는 어깨 멜빵과 등판의 인체공학적 시스템을 적용, 무거운 장비를 메고 트레킹 할 때의 몸에 주는 피로와 부담감을 최소화 시켰다.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는 도심 속 다양한 활동에 적합하다.

‘코오롱스포츠’는 26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P&I쇼(사진영상기자재전)에 참가하며 올해 새롭게 출시된 테이크를 비롯해 새롭게 리뉴얼 된 포토배낭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더불어 현장에서 포토배낭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20%할인 혜택과 고급 스웨이드 타월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