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역삼동 신사옥 ‘쇼룸’ 개설
F&F 역삼동 신사옥 ‘쇼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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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대표 김창수)가 신축 이전한 역삼동 신사옥에 각 브랜드들이 입주를 마친 가운데 1층에는 자사브랜드 쇼룸과 와인바‘Jardin Perdu’를 오픈할 계획이다.

별관 5층과 본관 11층으로 개관된 신사옥은 본관 11층에는 대표이사실을 비롯 엘르가 위치하며, 10층 MLB, 마케팅 9층 시슬리 영업기획 8층 전산실 정보실 중회의실 7층 바닐라비와 신규사업 6층 베네통과 경리부 중회의실 5층 개발실 대회의실 총무부 상담실이 구성됐다.

또 웨스트인 별관 5층에 레노마 4층 012 3층 바닐라코 오리지날 샘플실 상담실 2층 소비자 행랑실 중회의실로 구성됐으며 2층과 4층은 임대할 예정이며 거래사 경우 우대 임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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