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브랜드대상 4연속 수상
3연속 신뢰기업 자리매김
마리오(대표 홍성열)가 지난 23일 2008올해의 브랜드대상 아울렛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한민국 소비자에게 가장 큰 주목을 받아 최고의 위상으로 자리잡은 분야별 대표 브랜드를 뽑는 것이다. 공정하고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1차 후보 브랜드로 확정한 후 직접 투표를 통해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최종 선정하고 있다.
마리오 아울렛은 패션 아울렛 부문에서 기업 마케팅 전문가 집단의 선정으로 뉴코아 아울렛,W몰, 패션아일랜드등과 함께 후보군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7월30일부터 8월12일까지 152만명의 소비자가 직접한 투표(인터넷, 관제엽서/ARS)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마리오 아울렛은 이로서 2005년부터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신뢰기업 대상’에서도 3년 연속 및 2008 경영혁신대상 등 최고 패션몰로서 위상을 정립하게 됐다.
한편, 지난 23일 하얏트 호텔 리센시룸에서 개최된 시상식에는 한상태 부사장이 회사를 대표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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