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과미래, 수익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프리미엄 캐주얼 ‘니(NII)’가 SBS 2009 희망TV의 <대한민국이 떴다> 희망 나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어렵고 소외된 가정에 희망과 사랑을 나눠주는 올해의 희망TV에는 김혜수, 박수홍, 션, 김래원, 바다, 윤종신, 박경림 등 많은 스타들이 참여해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으며 ‘니’와 빅뱅도 동참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SBS 희망TV 공식티셔츠인 ‘팝콘티셔츠’는 ‘니’에서 단독으로 제작했으며 티셔츠 디자인은 가수 션이 함께 했다. ‘팝콘티셔츠’는 ‘니’ 전국매장과 이샵(e-shop)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티셔츠 판매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된다.
한편 SBS 희망TV는 매년 진행되는 기부행사이며 희망TV팝콘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는 모금봉사대를 뜻하며 작은 알갱이가 크게 부풀어 오르는 팝콘처럼 희망을 부풀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니’는 희망TV에 참여함으로써 그동안 펼쳐왔던 하트캠페인의 직접적인 기부로 2009년 여름 캠페인을 전개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