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오는 18일 디자이너 김진의 ‘지니에쉬 뉴욕’을 단독 런칭한다. ‘지니에쉬 뉴욕’은 가수 디바 멤버에서 디자이너로 변신한 김진 씨가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이다.

뉴욕스타일의 여성의류 브랜드로써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게 착용할 수 있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런칭 방송에서는 디자이너 김진 씨가 직접 출연해 브랜드 스토리와 기획의도 및 패션 팁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블라우스(2종)·가디건 세트’ 8만9000원, ‘롱니트·베스트·가디건 세트’가 7만900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