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9개 섬유패션업체
한국패션센터, 130弗 수주예상
한국패션센터(소장 우정구)는 지역의 9개 패션기업과 공동으로 ‘닝보국제 복장박람회(닝보국제회의전시센터. 22~25일)에 참가한다.
참가업체는 (주)영도벨벳(대표 류병선), 진영어패럴(대표 박웅규), 로시스포제(대표 남은영), 이진옥천연염색(대표 이진옥), 도미니크(대표 박희경), 엠더블유(대표 홍정표), 세브란스까운사(대표 정순원), 혜성어패럴(대표 장정애), 민들레(대표 김윤영)등이다. 이들 9개 사는 400여 점의 의류와 40여 점의 액세서리(도미니크)를 전시, 130만 달러의 수주목표를 정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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