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주빈국 선정 관심
프랑스 국제복합소재전시회 주관사 프랑스 JEC그룹은 오는 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무텔(Mutel) 대표이사와 싱톤(SINTHON) 마케팅 이사가 참석한다. 올해 전시회는 10월18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며 올해는 한국이 주빈국으로 선정돼 우리의 복합소재 산업이 크게 주목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에는 54개국에서 7000여 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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