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의류 브랜드 ‘아방뛰르 데 뚜왈’ 이 한국에 상륙했다.
우리말로 ‘옷감의 모험’을 뜻하는 ‘아방뛰르 데 뚜왈’은 29일 청담동 ‘화수목 이벤트홀’에서 성황리에 런칭쇼를 마치며 한국 패션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이 브랜드를 국내에 수입·판매하는 네트69스포츠 심상윤 대표는 ‘예술을 입는다’는 컨셉으로 ‘아방뛰르 데 뚜왈’만의 세련된 멋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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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의류 브랜드 ‘아방뛰르 데 뚜왈’ 이 한국에 상륙했다.
우리말로 ‘옷감의 모험’을 뜻하는 ‘아방뛰르 데 뚜왈’은 29일 청담동 ‘화수목 이벤트홀’에서 성황리에 런칭쇼를 마치며 한국 패션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이 브랜드를 국내에 수입·판매하는 네트69스포츠 심상윤 대표는 ‘예술을 입는다’는 컨셉으로 ‘아방뛰르 데 뚜왈’만의 세련된 멋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