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이 일반 수박보다 2~3배가 큰 ‘무등산 수박’을 선보였다. 무등산 수박은 ‘푸랭이 수박’이라고도 불리며 진녹색 껍질에 줄무늬가 없는 길쭉한 모양이 특징이다. 한 통에 17~18kg으로 가격은 20~22만 원선.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패션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