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 L&F(대표 김진형)의 ‘비비안’이 3D와이어브라 소프트윙을 선보인다. 컵에 3단계 입체 와이어를 넣고 옆 날개에 밀도가 다른 입체 편직원단을 두겹으로 사용, 더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게 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지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