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롯데 잠실점 입점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가 지난 26일 롯데 잠실점에 프렌치 컬처를 담은 멀티 SPA 브랜드 ‘메종드보니’ 매장을 첫 오픈했다. 이곳은 89.25㎡(약 27평) 규모로 고객들이 커피를 마시며 여유롭게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매장을 구성했다.
‘메종드보니’는 더휴컴퍼니가 선보이는 신규 브랜드로 ‘보니알렉스’만의 감성에 프렌치 컬처를 느낄 수 있는 5가지 라인으로 전개된다. ‘뮤즈’는 아메리칸 레트로, 찰리조에 등 신진 컨템포러리 디자이너들의 라인을 새롭게 구성해 선보이며 프랑스 파리에서 바잉해 제품을 공급한다. ‘아트’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으로 유니크하고 커스텀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콜레트’는 시즌 트렌드 아이템을 집중 공략해 전개할 예정이다. ‘오브젝트’는 독특한 가방, 파우치 등과 다양한 커스텀 주얼리를 선보이는 유니크하고 스페셜한 라인이며 ‘보니알렉스’는 ‘메종드보니’의 모티브 브랜드로서 트렌디한 단품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로 믹스 매치하게 하는 합리적 제품 라인을 제안한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