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패션브랜드 육성사업의 파리진출 2년차를 맞아 안정된 지원사업의 운영 및 사회공헌을 위해 롯데백화점이 SBA서울패션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2천만 원을 기부했다<26일자 기사참조>.지난 23일 SBA서울패션센터 박찬영 본부장(왼쪽)과 롯데백화점 조영제 부문장(오른쪽)은 상생과 패션산업의 공영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롯데백화점은 기부금 전달과 함께 앞으로 역량있는 디자이너들의 입점을 도울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패션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