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프리미엄 피자’로 대형마트 피자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홈플러스는 대형마트 최초로 즉석 ‘프리미엄 피자’를 영등포점, 월드컵점, 원천점, 아시아드점 등 전국 29개 점포에서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지름 13인치(32cm) 크기에 가격은 시중 1/3 수준인 1만900원이며, 앞으로 매달 다양한 프리미엄 피자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패션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