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통상(대표 권승하)의 ‘블랙앤화이트’, ‘노이지노이지’가 연말을 맞아 고품격 다이어리를 준비했다. 이번 시즌 증정하는 다이어리는 고급 비즈니스 문구 브랜드 오롬 시스템 제품으로 크로커타일 문양의 표지 텍스처와 삼면이 은장처리 돼 스타일리시하고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그레이와 와인컬러의 은은한 내지 디자인, 휴대가 간편한 슬림사이즈, 브랜드별 매장 주소와 전화번호가 기재 돼 있어 고객들이 편하게 매장 정보를 알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앤화이트’는 블랙컬러에 은은한 펄감이 강조된 제품이며, ‘노이지노이지’는 엘레강스한 와인컬러에 노이지 로고가 은장으로 새겨져 있어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다.
‘블랙앤화이트’는 전국 25개 백화점과 양재점, 죽전점, 부평점, 광주점 등에서 70만 원이상 구매 시, ‘노이지노이지’는 전국 20개 백화점에서 100만 원이상 구매 시 증정한다.
본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한정품으로 조기품절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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