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맨하탄’ 스페셜 에디션 출시
금강제화(대표 신용호)가 롯데 백화점 본점 5층 고급 남성 매장에 최고급 남성 구두 편집 매장인 ‘헤리티지’를 오픈했다. ‘헤리티지’는 2007년 신세계 본점, 2010년 신세계 강남점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매장이다. 또한 금강제화 명동점, 강남점에 샵인샵으로 구성돼 있다.
‘헤리티지’는 롯데 백화점 본점 5층 슈즈 갤러리에 단독 입점해 직수입 브랜드인 ‘처치스’, ‘조지클레버리’ 등 8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지난달 말부터 영국 ‘치니’, ‘그렌슨’ 2개 브랜드를 추가 입점했다.
최고급 남성구두 편집매장 ‘헤리티지’는 매장 명칭인 동시에 브랜드 네임이며, 남성 정장의 기본이 되는 7가지 스타일 헤리티지 세븐이 대표적인 상품 라인이다.
이달에는 헤리티지 세븐 맨하탄 스페셜 에디션이 30족 한정 출시된다. 스페셜 에디션은 헤리티지 세븐 각 디자인별로 1000족 판매를 돌파할 때 출시되며 2010년 출시한 윙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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