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미래(대표 박상돈)의 ‘마루 이너웨어’가 사랑을 고백하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캔디처럼 달콤한 오렌지컬러의 커플 이너웨어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이너웨어는 최고급 원단인 라이크라사를 사용해 무엇보다도 뛰어난 신축성과 융단 같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캔디브라는 20대초, 중반이 가장 선호하는 3/4몰드형으로 약 2배이상의 볼륨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남성의 드로즈의 제품도 오렌지컬러의 톤앤톤 컬러의 아웃밴드 스타일로 베이직하면서 트랜디한 제품이다. 제품의 가격은 여성브라 2만2800원, 여성팬티 1만1200원, 남성 드로즈 1만3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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