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G마켓(대표 박주만)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수시로 고객들의 반응을 체크할 수 있도록 사무실에 ‘소통의 창’을 설치했다. ‘소통의 창’에서는 고객의 반응, 요구사항들이 가감없이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유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