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대표 방영덕)가 명동 중심가에 340평 규모의 ‘파티캣(PARTY CAT)’을 오픈, 멀티 브랜드 유통시장에 뛰어들어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파이가 야심차게 준비한 ‘파티캣’은 패션과 리빙 셀렉트 삽이다. 어번 내추럴 컨셉으로 패션과 문화를 결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셀렉트 삽 ‘파티캣’은 지난 12일 첫 번째 매장으로 개점됐다. 단순한 쇼핑만을 위한 장소가 아닌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파티캣’은 쇼핑과 리빙, 문화를 추구하는 남다른 감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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