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대표 허태수)이 프랑스 패션 브랜드 ‘빠뜨리스 브리엘(Patrice Briel)’의 국내 라이센스를 확보하고 독점 판매에 나선다. 작년 프랑스 패션 브랜드 ‘모르간(Morgan)’의 라이센스를 확보한 GS샵은 이번 기회로 프랑스 현지 유행을 발 빠르게 안방에 전해 기존 홈쇼핑 브랜드들과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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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대표 허태수)이 프랑스 패션 브랜드 ‘빠뜨리스 브리엘(Patrice Briel)’의 국내 라이센스를 확보하고 독점 판매에 나선다. 작년 프랑스 패션 브랜드 ‘모르간(Morgan)’의 라이센스를 확보한 GS샵은 이번 기회로 프랑스 현지 유행을 발 빠르게 안방에 전해 기존 홈쇼핑 브랜드들과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